2009. 5. 23. 16:27

훗날 지금을 어떻게 이야기할까..

.. 386 세대의 개혁은 이 사건을 계기로 종지부를 찍었다. 이후 사회 전반에 걸친 보수화와 양극화 확산은 그 속도를 더해갔다..

..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