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07. 12. 23. 23:55

로젠메이든 트로이먼트



준은 거의 아무런 역할을 하지 못하고 신쿠도 단지 스토리에 이리저리 떠밀려다닐 뿐이었다. 전편에 비해 실망스럽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