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07. 12. 19. 15:02

러브 히나



허니와 클로버나 노다메 칸타빌레와 같은 드라마를 기대했는데, "아앗 여신님" 류의 코믹물이었다(할렘 연애물이라고 하더군).

개인적으로 이런 류의 판타지에 빠졌던 시절은 그 옛날 "오렌지 로드"로 끝이 났기 때문에, 감상이라고 할만한 게 없구나.